♧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먹구름 경제 속을 헤집고 다니는 남자들은 하루 하루가 정말 피곤하다.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남자들은 건드리면 바로 터져버리는 부비 트랩이다. 피곤한 남자들은 백년동안 잠자는 숲속의 왕자가 되고싶다. 하루종일 아이 뒷 치닥거리 집안 일에 지친 아내도 남편처럼 쉬고 싶은 건 피차일반이다. .. 햇님이 = 생활 2007.05.15
내 가방 돌리도~~오!!! 내 가방 돌려주.... 하늘을 비행하던 헬기가 갑자기 고장이 났다.^^ 그 속에는 국회의원, 의사 재벌총수, 검사 그리고 학생 모두 다섯명이 타고 있었다. 불시착이 어려우니 2,3분안에 구명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리라는 기장의 다급한 목소리에 다섯명은 얼굴이 노랗게 되어 동시에 구명 낙하산 있는 쪽.. 햇님이 = 생활 2007.05.14
♧ 중년의 낭만과 사랑... ♧ 중년의 낭만과 사랑...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게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보고 걸어오던 어느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비어 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 햇님이 = 생활 2007.05.11
시와 음악이 있는 문학의 밤... ↓남 시인님 옆지기... ↓ 김영자시인님 내외.. ↓ 권 시인님 & 김석환님..(행위예술가) ↓ 시인 박경순님 내외... 햇님이 = 생활 2007.04.19
♧ 마음에 바르는 약... ♧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 햇님이 = 생활 2007.03.16
♧ 성(性)과 사랑... ♧ 성(性)과 사랑... 좋은 글 같아서리 줏어들은 이야기를 잠깐 옮겨봤습니다요. ^^*~ (에구~~ 쑥시러버라~) 어떤 신혼부부의 실제상황인데요. 부부관계를 한번 가질때마다 아내가 남편에게 만원씩 받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1년만에 3백 몇십만원을 가지고 결혼1주년 기념 해외여행을 함께 다녀왔.. 햇님이 = 생활 2007.01.12
♧ 옷에 얼룩진거 빼는방법... 사이다. 콜라. 쥬스 엷은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이것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오래된 경우는 글리세린으로 닦아낸다. 우유. 아이스크림 알코올로 두드리듯이 닦다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맥주. 청주 얼룩이 졌을 때 곧바로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되지만 그것으로 .. 햇님이 = 생활 2004.05.12